둘째 아이를 출산하면 산후조리, 병원 방문 등으로 부모의 손이 많이 부족해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. 특히 첫째 아이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데요. 서울시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‘둘째 출산 시 첫째아이 돌봄지원’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이 제도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본인부담금을 서울시가 추가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소득유형인 가형·나형·다형 등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달라지며, 저소득 가구일수록 더 높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특히 가형은 본인부담금 100% 지원, 나형부터 마형까지는 90%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실제 돌봄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아래 표에서 소득유형별 기준과 지원 내용을 한눈에 확인해보세요.
| 소득유형 | 기준 중위소득 | 특징 | 서울시 추가 지원 |
|---|---|---|---|
| 가형 | 기준 중위소득 75% 이하 | 정부지원 비율이 가장 높은 저소득 가구 | 본인부담금 100% 지원 |
| 나형 |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 | 중산층 이하 가구 대상 | 본인부담금 90% 지원 |
| 다형 | 기준 중위소득 150% 이하 | 맞벌이·일반 가구 포함 | 본인부담금 90% 지원 |
| 라형 | 기준 중위소득 150% 초과 | 정부지원이 적거나 없는 구간 | 본인부담금 90% 지원 |
| 마형 | 정부 유형 세부 기준 적용 | 일부 고소득·특례 유형 포함 | 본인부담금 90% 지원 |
※ 서울시 ‘둘째 출산 시 첫째아이 돌봄지원’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 대상으로 지원되며,
출산 후 1년 이내·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됩니다.
※ 가형은 본인부담금 100% 환급, 나형~마형은 90% 환급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
※ 가형은 본인부담금 100% 환급, 나형~마형은 90% 환급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

